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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목표액 조기 달성

동아일보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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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북 칠곡군청에서 김재욱 군수(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직원들이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목표액 조기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12일 경북 칠곡군청에서 김재욱 군수(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직원들이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목표액 조기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성금 목표액 176억7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작 43일 만에 182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0도를 넘겼다.

경북은 이번 캠페인에서 개인 기부자의 참여가 전체 모금의 절반을 차지하며 ‘풀뿌리 나눔문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민 모두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15년 연속 나눔 캠페인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쌓았다.

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은 “어려울수록 빛을 발휘하는 경북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사랑의 온도 100도 조기 달성이라는 뜻깊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이어진다. 성금은 겨울철 난방비 지원, 위기 가정 긴급생계비,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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