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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 '아너' 연우진, 지금껏 보지 못한 '두 얼굴' 예고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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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튜디오지니 제공

KT스튜디오지니 제공



배우 연우진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를 통해 냉온탕을 오가는 두 얼굴로 변신, 파격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로맨스부터 휴먼 드라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던 연우진은 이번 작품에서 대한민국 IT 업계를 뒤흔든 혁신가이자 더프라임의 대표 백태주 역을 맡아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극적 긴장감을 조여 올 예정이다.

백태주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인물이다. 합리와 이성을 앞세우는 냉철한 판단력, 상대의 허를 찌르는 명확한 논리, 그리고 상황을 한 발짝 떨어져 관망하는 여유까지 갖춘 '뇌섹남' 그 자체다.

그와 동시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온화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로 상대의 경계를 허무는 기품도 가졌다. 선의와 계산,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이중적인 얼굴은 '아너'의 미스터리를 한층 입체적으로 만든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볼 수 있듯이 백태주는 신뢰를 자연스럽게 쌓아 올리는 인물의 여유를 드러내는 한편, 단정한 차림과 절제된 표정으로 서늘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같은 인물이지만 전혀 다른 결의 공기가 흐르며 백태주라는 미스터리한 캐릭터가 배가된다.


제작진은 "연우진은 백태주라는 인물의 따뜻함과 냉정함이 교차하는 지점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면서 "대사뿐 아니라 절제된 눈빛과 호흡으로 장면의 긴장도를 끌어올리는 배우다. '아너'의 또 다른 긴장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고, ENA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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