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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의 클러치 샷! 미네소타, 샌안토니오에 극적인 1점 차 역전승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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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었다.

12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홈에서 샌안토니오를 104-103으로 제압했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종료 16.8초 전, 플로터를 성공시키며 팀에 결정적인 승리를 안겼다. 에드워즈는 이날 23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미네소타는 무득점으로 4분 39초를 보내며 16-0까지 끌려갔고, 3쿼터 초반에는 최대 19점 차까지 뒤졌으나, 단테 디빈첸조의 19점 활약과 함께 점수 차를 좁혔다. 팀은 10경기 중 6승 4패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시즌 26승째를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경기 종료 2분 19초 전, 에드워즈의 턴어라운드 점퍼로 이날 경기 첫 리드를 잡았다(100-98). 그러나 샌안토니오의 해리슨 반스가 곧바로 3점슛을 성공시키며 다시 역전했고, 이후 양 팀은 숨 막히는 접전을 이어갔다.

줄리어스 랜들은 15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종료 6.6초 전 빅터 웸반야마의 미드레인지 점퍼를 막아내는 수비로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샌안토니오는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디애런 팍스가 버저 근처에서 3점슛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미네소타는 홈에서 팬들의 환호 속에 승리를 지켰다.


스퍼스에서는 웸반야마가 선발로 복귀해 27분 동안 29점을 올렸고, 7리바운드 3스틸에 플러스-마이너스 +17을 기록하며 팀 내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는 루디 고베어와의 맞대결에서도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고베어는 이날 웸반야마의 활약 앞에 수비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웸반야마는 최근 무릎 과신전 부상으로 인해 출전 시간 제한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두 경기를 결장했다. 시즌 초반에도 종아리 타이트니스로 12경기를 빠진 바 있다.


미네소타에서는 나즈 리드가 17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에서 힘을 더했다. 이날 경기는 크리스 핀치 감독이 질병으로 결장한 가운데, 마이카 노리 어시스턴트 코치가 팀을 지휘했다.

사진=미네소타 팀버울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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