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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포스, 세민관광과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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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포스가 부산 지역을 거점으로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사진=트리포스 제공]

트리포스가 부산 지역을 거점으로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사진=트리포스 제공]



트리포스가 부산 지역을 거점으로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트리포스는 이날 부산 지역 전세·통근버스 전문 운수 기업 세민관광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차플’(Chafle)의 지역 확산을 추진한다.

앞서 트리포스는 지난 1일 세민관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차플’ 고도화와 서비스 지역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 월 1회 협의체 운영 추진을 합의했다.

이에 따라 트리포스는 세민관광이 기반을 두고 있는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 운수 사업자부터 학원, 교육기관 출결·승하차 관리 시장까지 서비스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트리포스는 △차플 소프트웨어 제공 △운영·유지보수 지원 △제품 고도화 △원격 기술지원 및 데모·제안용 자료를 제공한다. 세민관광은 보유 차량에 △차플 시스템 우선 적용 △운영 피드백 제공 △지역 영업 및 레퍼런스 구축을 위한 운영 사례를 마련한다.

차플은 클라우드 기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버스와 차량 운영 전반을 한 페이지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차플의 핵심 기능으로는 △버스 중심 ERP △차량 관제 FMS △교육기관용 승하차·출결 △화물 운송 TMS로 각 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모듈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 제공한다.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갖췄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실제 전세·통근버스 운수 현장에서의 선사용을 통해 차플의 운영 안정성과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지역 기반 레퍼런스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트리포스는 운수업계 및 교육기관을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더 강화하고, 향후 전국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트리포스 관계자는 이날 “차플은 운수 기업과 교육기관 등 각 산업의 운영 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며 “세민관광과 협력으로 지역에서 현장 검증을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 시장 확산과 함께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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