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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미담 또 터졌다…윤주모 "갈비 손질? 경쟁해도 '당연히 해준다'고" (암흑요리사)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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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술 빚는 윤주모가 경연 후일담을 전했다.

지난 11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흑백 애프터서비스: 암흑요리사 | EP.4 임짱의 한식 파트너 술 빚는 윤주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풍은 임성근과 함께했던 2:1 팀전을 언급하며 "그때 박포갈비와 무생채 쌈을 보여주지 않았나. 나중에 메뉴로 출시할 생각 없나"라고 물었다.

술 빚는 윤주모는 "손님들이 드시고 싶어 하면, 제가 또 임성근 선생님한테 배운 게 많기 때문에"라며 긍정적인 답을 했다.

김풍은 "임성근 셰프님은 1타 강사다. 어떻게 그렇게 조합할 생각을 했냐"라고 물었고, 술 빚는 윤주모는 "제가 '한식대첩 많이 봤다. 티키타카가 통할 것 같았다. 스트레스가 없었다"고 답했다.









'최대한 빨리 내는 것'이 목표였다는 두 사람은 "(전략이) 통한 것 같다. 다들 그렇게 동시에 누를 줄 몰랐고, 저희가 50분에 하더라도 비슷한 팀들이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압도적으로 일찍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맛이 잊혀지면 어떡하나 걱정하긴 했다"면서도 "룰을 몰랐던 것 같다. 그냥 위로 보내주셨지 않나. 위에 계신 분들이 다 붙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은 "만약에 4라운드에서 임성근 셰프님과 붙었다면"이라고 묻자 술 빚는 윤주모는 "저희가 갈비를 짝으로 가져갔다. 정형을 (임성근) 셰프님이 해주셔야 했다. 그래서 물어봤다. '(갈비 손질) 저 해주실 거예요?'라고 했더니 '당연히 해주지'라고 하더라. 만약에 안 해주셨으면 미추리 썼을 거다"라고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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