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 레이저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각자대표 주홍·이창진)이 11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사회를 통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예상 발행가액은 4,580원이며, 발행 예정 주식 수는 258만주다. 기존 주주에게는 보유 지분에 따라 신주인수권이 부여되며,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는 일반공모로 배정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중장기 성장 전략과 재무 안정성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조달 자금은 원자재 매입, 신규 제품 연구개발, 마케팅 등에 투입되어 생산·공급 안정성과 원가 변동 리스크 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연구개발과 마케팅 투자를 확대해 중장기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는 변동성이 큰 대외 환경 속에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며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자금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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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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