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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이혼 4년 만에 새로운 인연 고백…"썸 타는 중" (관종언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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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최근 호감을 느끼며 썸을 타고 있는 상대가 있다고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혼자 사는 아옳이, 아픔 이겨낸 청담동 아파트 대공개 (썸남, 입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아옳이는 이혼 후 겪은 아픔을 털어놓으며 "같은 아픔을 겪은 팬분들께 위로가 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었다는 게 감사했다"며 "힘든 일이 마냥 나쁘기만 한 건 아니었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지혜는 아옳이에게 이상형을 묻자, 아옳이는 "남자들은 존경과 칭찬, 표현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걸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한심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살아보니까 남자들이 아기 같은 면이 있더라"며 "이 사람의 이 부분만큼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금전적인 부분은 둘째 치고 말이다"라고 조언했다.

아옳이는 "야망이 있으면서도 마인드가 건강한 사람"이라고 덧붙이면서도 "사실 잘 모르겠다. 너무 힘들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이지혜에게 남자를 볼 때의 꿀팁을 묻자, 이지혜는 "내가 얼굴 보지 말라고 했는데 민영 씨가 아직 얼굴을 포기 못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포기할 수 있는 조건을 묻자 아옳이는 "능력"이라고 답했고, 이지혜는 "그건 안 된다. 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존경을 하냐"고 단호하게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이지혜가 아옳이에게 썸남이 있는지 묻자, 아옳이는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지혜는 "있다. 민영 씨 스타일을 알겠다. 대답을 바로 못 하면 딱 들킨 거다"고 말했다.

결국 아옳이는 "썸인 것 같다"고 인정했다. 이지혜가 "크리스마스 때 만났냐"고 묻자 아옳이가 쉽게 답하지 못했고, 이에 이지혜는 "만났네, 만났어. 우리 아옳 씨 썸 타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아옳이는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4년 뒤인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이혼사유가 전남편 서주원의 외도에 있다고 주장하며 서씨 연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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