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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특별점검 실시…"시민 안전 최우선"

프레시안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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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대전교통공사 경영진들이 판암차량기지 일원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 경영진들이 판암차량기지 일원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가 새해를 맞아 도시철도 안전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판암역과 판암차량기지 일원에서 경영진 참여한 가운데 특별안전점검과 도시철도 안전운행 다짐대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화재 등 계절적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시설물과 취약개소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대전교통공사 사장, 안전정책실장, 기반시설처장, 시스템기술처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역사와 차량기지 주요 설비, 변전소 및 전력설비, 선로전환기와 융설장치, 궤도분기기, 차량 중정비 작업 현장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별점검 이후에는 판암차량기지에서 도시철도 기관사들이 참여한 ‘안전운행 다짐대회’를 열고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운행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개소에 대한 보완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겨울철 재난대비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광축 사장은 “시민의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을 다짐하는 과정을 통해 전 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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