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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총장 등 주도 '글로컬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총력

뉴스1 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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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유학생 현장실습 기관 방문 모습. 왼쪽 두번째부터 건양대 김용하 총장, 경방신약 김충환 대표(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건양대 유학생 현장실습 기관 방문 모습. 왼쪽 두번째부터 건양대 김용하 총장, 경방신약 김충환 대표(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건양대가 '글로컬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김용하 총장과 홍영기 대외협력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유학생 현장실습처 발굴과 실습 현장 방문에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건양대에 따르면 총장과 부총장이 직접 유학생 현장실습 기관을 방문해 실습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심화하고 국내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 총장은 최근 경방신약 김충환 대표를 만나 제약생명공학과 유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를 마련한데 이어, 재차 경방신약을 방문해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홍영기 대외협력 부총장은 논산 소재의 섬유제품 제조 기업 선진인더스트리를 방문해 유학생 현장실습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발굴했다. 현재 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군납 위생용품 검수 및 시료 측정 등의 실습을 진행 중이다.

박정희 기획처장은 대전 유성의 앰블병원을 찾아 글로벌의료뷰티학과 유학생 2명의 현장실습처를 발굴하여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김 총장은 “건양대는 교실 안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보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발굴하고 점검하며, 유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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