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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및 안전경영 강화"

뉴스1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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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개최



동부건설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동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동부건설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동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윤진오 동부건설(005960) 대표가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내실 경영을 강조하면서 수주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부건설은 최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목표 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결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대표는 "지난해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거뒀다"며 "올해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성과도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안전은 선택이 아닌 절대 원칙이라는 인식 아래 모든 현장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문화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부건설은 올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선별 강화 △공정·원가·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등을 핵심 실천 과제로 삼고, 전사적 실행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재무 건전성을 제고할 계획이며,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성과보다 먼저 안전을, 계획보다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흑자 전환과 수주 성과로 다져진 기반 위에서 올 한해 실행력과 안전을 경쟁력으로 삼아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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