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브리지협회장배 유소년 브리지 전국대회에 전북협회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전북브리지협회 제공 |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브리지협회 소속 유소년 선수들이 새해 첫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12일 전북브리지협회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1회 한국브리지협회장배 유소년 브리지 전국대회에 참가한 김성윤(근영중) 선수와 임하겸(서중학교)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김성윤·임하겸 선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50개 유소년 팀과 치열한 두뇌 경쟁을 펼친 끝에 2위에 올랐다.
브리지는 카드게임이다. 4명이 2명씩 팀을 구성, 카드를 13장씩 나눠 가진 뒤 한 장씩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드 모양과 숫자에 따라 경우의 수를 계산하면서 진행하는 '두뇌 게임'이다.
일반에 생소하지만 미국과 유럽에서는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즐기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선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며느리인 김혜영 선수(한국브리지협회 회장)가 출전하며 많이 알려졌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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