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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포 이태훈, 2026시즌 LIV 골프서 뛴다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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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 로이터 연합뉴스

이태훈. / 로이터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캐나다 교포 선수 이태훈(35)이 2026시즌 LIV 골프 리그에서 뛴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하던 이태훈은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서 1위에 올라 상위 3명에게 주어진 올해 LIV 골프 출전권을 따냈다.

이태훈은 2013년 아시안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2017년 KPGA 투어·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의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뒤 KPGA 투어에서 뛰었고, 이후 3승을 거뒀다. 지난해엔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KPGA 투어 상금 2위, 제네시스 포인트 3위에 올랐다.

또 다른 교포 선수 앤서니 김(40·미국)도 이태훈, 헬레그렌에 이어 3위(5언더파 135타)에 올라 LIV 골프 출전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지난해까지 두 시즌을 활동하다가 저조한 성적으로 강등됐으나 이번 대회로 재진입에 성공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의 앤서니 김은 2012년 돌연 골프를 그만두고 종적을 감췄다가 2024년 LIV 골프를 통해 선수로 복귀한 바 있다.

이번 프로모션 대회에는 한국 선수 8명이 출전한 가운데 왕정훈이 3·4라운드 합계 3언더파 137타로 공동 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2026시즌 LIV 골프 리그는 다음달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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