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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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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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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지부장 박승민) 광주지식재산센터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참여 기업을 2월 19일(목)까지 모집한다.

지식재산처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센터에서 전문컨설턴트를 매칭해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진단하고, 연간 7000만 원(3년간 최대 2억1000만원) 규모 내에서 필요한 항목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해외권리화(출원, OA, 등록) 비용 지원(특허·상표·디자인) △특허맵·디자인맵(해외)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기업 IP경영 진단·구축 등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해, 참여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 예방과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 소재 수출(예정)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2월 19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사업신청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 이후에는 서류 심사, 현장 실사, 대면(발표)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연차 평가를 통과할 경우 최대 3년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 지원기업 중 △고스트패스는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2025년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엠피닉스가 산업포장 과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씨아이에스케미칼이 대통령표창과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킴즈메드는 국무총리표창과 300만 불 수출의 탑 등을 각각 수상했다. 이는 지식재산 기반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승민 지부장은 “글로벌 시장의 문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지식재산권은 기업을 보호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거듭나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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