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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여친 30살 되기 전 다 이뤄" 시상식 독설에 '엄지 척' 화답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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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코미디언 니키 글레이저가 골든글로브 무대에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애사를 정조준했다. 웃음을 겨냥한 ‘독설’에 당사자의 반응까지 포착되며 시상식 최고의 화제 장면으로 떠올랐다.

글레이저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힐튼에서 열린 제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진행자로 나서, 객석에 앉아 있던 디카프리오를 향해 “당신의 여자친구가 서른이 되기 전에 이 모든 업적을 이뤘다는 게 가장 인상적”이라며 그의 연인 연령대를 비튼 농담을 던졌다. 현재 51세 디카프리오는 27세 이탈리아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 교제 중이다.

카메라는 즉각 디카프리오의 표정을 잡아냈다. 시선을 피하며 난처한 미소를 지은 그는 어색한 ‘엄지 척’ 제스처로 상황을 넘겼고, 이 장면은 순식간에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객석의 웃음과 환호 속에서 그의 반응 자체가 또 하나의 밈이 됐다.

다만 글레이저는 곧바로 “값싼 농담이었다”며 한 발 물러섰다. 그는 “사생활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배우라 대중이 알고 있는 건 연애사뿐”이라며 수위를 조절했고, 이어 1990년대 청소년 매체 인터뷰를 소환해 “여전히 ‘파스타, 파스타, 파스타’가 최애 음식이냐”고 덧붙였다. 디카프리오가 웃으며 “그렇다”고 답하자 장내는 다시 한 번 폭소로 물들었다.

세레티는 이날 시상식에 동반하지 않았다. 디카프리오는 이번 시즌 주요 시상식을 모두 건너뛰고 있으며,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로 유력 후보로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조용히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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