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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 골든글로브 작품상·외국어영화상 불발

조선비즈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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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 작품상과 외국어(비영어) 영화상에 도전했지만 수상이 불발됐다.

박찬욱 감독(왼쪽부터)와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염혜란, 이성민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

박찬욱 감독(왼쪽부터)와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염혜란, 이성민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



11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작품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이 불발됐다.

이 부문의 작품상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차지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외국어 영화상에도 후보로 올랐지만 수상은 불발됐다. 외국어 영화상은 글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시크릿 에이전트’에게로 돌아갔다.

이병헌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다.

영화와 TV 부문을 나눠 시상하는 골든글로브 어워즈는 1944년부터 개최된 할리우드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다.


앞서 배우 이병헌이 어쩔수가없다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도전했지만 수상이 불발됐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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