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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각계 성금-성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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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음성군청)

(제공=음성군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군에 성금과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원장 홍성미)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공=음성군청)

(제공=음성군청)


음성군 음성읍에 소재한 최강한양대체육관(관장 김용진)은 12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쌀 520kg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강한양대체육관은 2017년부터 매년 원생들과 함께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쌀을 기탁해 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음성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음성향애원에 전달됐다.

김용진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는 체육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공=음성군청)

(제공=음성군청)


음성군 생극면에 위치한 태민환경(대표 한정탁)이 12일 생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재만, 민간위원장 반기원)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정탁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 등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민환경은 2024년 관내 방축리 주택 화재 당시 수백만 원의 건설폐기물 처리를 2025년 생1리 및 생2리 저소득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에서 발생한 주택 폐기물처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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