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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수선거 누가뛰나> 5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진천 토박이·말보다 실행력"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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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기자]

이재명 충북 진천군의회 의장.

이재명 충북 진천군의회 의장.


이재명 충북 진천군의회 의장(63·국민의힘)이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진천군수 선거 출마를 위해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 의장으로 진천군의회 8·9대 의원 재선 의원으로 '군민과 함께, 군민을 위해' 행동해온 실천형 일꾼을 자처하고 있다.

그는 진천군의 행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군수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다.

진천읍 출신의 토박이로 진천삼수초·진천중·청주기게공고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를 마쳤다.

그는 "진천에서 나고 자란 진천이 키워준 진천의 적자(嫡子)"라며 "진천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진짜 진천사람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7년 동안 군의원으로 활동하며 민원 현장부터 예산과 조례 심의까지 군정 전번을 폭넓게 경험했다.

그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다"며 "변화는 말이 아니라 실행력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 "말보다 행동으로, 명분보다 실제 결과로 군민에게 평가받는 군수가 되겠다"며 "진천의 새로운 미래를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특히 진천의 대표적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후손임을 언급하며 "정의와 양심을 가슴에 품고, 군민을 먼저 생각하며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천군정을 책임질 자리에서 군민 행복지수를 전국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진천삼수초·진천중 총동문회장, 청주기계공고 재진천동문회장, 봉화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보재 이상설 선생 유족회 회원과 충북대학교 대외협력 부위원장, 9대 진천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천=김동석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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