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캐피탈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고객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AI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농협캐피탈은 올해를 생성형 AI 확산의 원년으로 삼는다. 임직원 대상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업무에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활용 사례 발굴과 플랫폼 구축, AI 기본법 대응 위한 거버넌스 체계 수립 등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
농협캐피탈은 작년 모바일 앱과 웹의 UI와 UX 개선을 통해 디지털 채널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이와 함께 NH농협금융 슈퍼플랫폼 인증체계의 일원화, 공공마이데이터·금융마이데이터 활용 범위 확대를 통해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AI 활용 교육 확대, 사내 전문인력 인증제도 ‘DT-Master(디지털 전문인력) 운영, 생성형 AI 기반 대내외 교육, 콘테스트 운영 등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위해 임직원 역량 강화에 힘을 쏟았다. 그 결과 DT-Master가 전년대비 40% 증가하는 성과도 거뒀다.
농협캐피탈 측은 "이와 같은 성과들을 바탕으로 업무영역 생성형 AI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며 "향후 검증 결과를 토대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앱과 웹 고도화 지속을 통해 금리인하 요구권 신청, 부채증명서 발급 등 대고객 디지털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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