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국열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하도록 선제적인 농업용수 확보대책 마련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모내기철 용수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62곳을 선별해 집중점검·관리에 나서 저수지에 물을 채우고 인근 하천에도 간이 양수장을 설치했다.
또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매주 '관계부처 합동 가뭄대책 TF'를 가동중이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모내기철 용수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62곳을 선별해 집중점검·관리에 나서 저수지에 물을 채우고 인근 하천에도 간이 양수장을 설치했다.
또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매주 '관계부처 합동 가뭄대책 TF'를 가동중이다.
이에 올 봄 모내기철 용수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117.9% 수준을 기록했으며 공사가 관리중인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도 12일 현재 79.5%(평년대비 108.5%)로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농업인의 영농여건을 보장하고 식량공급의 핵심요소"라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하도록 한발 앞선 용수확보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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