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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취약계층에 희망의 일터 제공...공공근로·공동체일자리 37명 선발

메트로신문사 손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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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자리 제공을 통해 생계 지원과 재도약 기회를 동시에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근로 26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1명 등 총 37명을 선발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현재 봉화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군민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분증과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실직자와 저소득층에게 임시적이나마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회복과 경제 활력 제고를 동시에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이 실질적인 생계 지원과 재취업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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