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상 기자(sm3808@naver.com)]
▲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과 정병용 부의장이 12일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수도권영상기자클럽 주관 의정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의장실 |
경기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가선거구)과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이 12일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수도권영상기자클럽’이 주관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수도권영상기자클럽 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의원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금광연 의장은 제9대 하남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을 직접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주목받았다. 정병용 부의장은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챙기고 이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점이 평가 대상이 됐다.
금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의정대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대신 전해온 하남시의회 전체에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의견 하나까지 소중히 여기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의 미래를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의회, 신뢰받는 의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부의장은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주는 수도권영상기자클럽 기자단으로부터 이 상을 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라는 뜻으로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했다.
그는 또 “시민 곁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의회는 이번 의정대상 수상을 계기로 현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백상 기자(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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