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균 기자]
충북 영동군이 2026년 동계 학생근로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행정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경험을 통해 근로의 가치를 체득하는 한편 학비 마련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매년 상·하반기 학생근로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영동군 동계 학생근로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동계 학생근로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행정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경험을 통해 근로의 가치를 체득하는 한편 학비 마련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매년 상·하반기 학생근로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등 63명을 선발했다.
이번 동계 학생근로활동은 1월 5일~2월 27일 진행되며 4주씩 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1월 5~30일, 2기는 2월 2~27일이며 기수별로 각각 20일간 근무하게 된다. 1기에는 본청 17명, 직속기관·사업소 3명, 읍·면 13명 등 33명의 학생이 참여해 군정 현장 곳곳에 배치됐다.
학생들은 행정업무 보조를 비롯해 민원 안내, 환경정비 등 다양한 군정 업무를 지원하며 실무경험을 쌓는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공무원 근무시간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부서 여건과 학생 신분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근로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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