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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글로컬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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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희 기자]

▲ 실습현장 방문 기념

▲ 실습현장 방문 기념


건양대학교가 글로컬 대학사업의 핵심 목표인 글로컬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산업 현장으로 교육의 무대를 확장하고자 총장과 부총장이 직접 유학생 현장실습 기관을 방문, 실습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심화하고 국내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방산업 비전 구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GMP 기반의 한방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 전문기업이자 군수산업에도 적극적인 경방신약과 협력 계획도 추진했다.

지난 9월, 김용하 총장은 경방신약 김충환 대표를 만나 제약생명공학과 유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를 마련했으며, 12월 재차 방문, 기업 관계자들과 건양대의 현장 중심 교육 철학 및 국방산업 비전에 부합하는 산학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홍영기 대외협력 부총장은 논산 소재의 섬유제품 제조 기업 선진인더스트리를 방문, 유학생 현장실습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발굴했다. 현재 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군납 위생용품 검수 및 시료 측정 등의 실습을 진행 중이다.

박정희 기획처장은 대전 유성의 앰블병원을 찾아 글로벌의료뷰티학과 유학생 2명의 현장실습처를 발굴해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앰블병원은 피부, 미용 관련 진료 및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어 글로벌의료뷰티학과 학생들이 진료 지원, 고객 상담, 위생 관리 등 전공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쌓기에 적합하다.


특히 대전,계룡,논산 지역의 국방산업 종사 인력을 위한 피부,위생,이미지 관리 수요를 고려할 때, 이번 실습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총장은 "건양대는 교실 안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유장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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