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장롱 속 한복 입으면 애플워치"…문체부, 추억 사진 공모전

아시아경제 이종길
원문보기
12일부터 인스타그램 접수
옛 한복 다시 입은 '리마인드 샷' 가산점

옷장 속에 잠든 한복을 꺼내 입으면 선물을 주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한복 사진·사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복에 얽힌 추억을 공유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자고 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복 사진과 100자 안팎의 사연을 올리면 된다. 단 게시물에 필수 해시태그(#새해를입다)를 달고, 문체부나 한복진흥센터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댓글을 남겨야 접수가 완료된다.

당첨 확률을 높이는 '꿀팁'도 있다. 과거 사진 속의 한복을 다시 꺼내 입고 촬영한 '리마인드(Remind) 사진'을 함께 첨부하면 심사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애플워치(대상), 갤럭시 버즈 프로3(2등), 백화점 상품권(3등) 등 경품을 증정한다. 선정된 사진은 다음 달 설맞이 캠페인에서 전시된다. 공진원 측은 "옷장에 묵혀둔 가족의 역사를 다시 꺼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성근 음주운전 사과
    임성근 음주운전 사과
  2. 2김하성 손가락 부상
    김하성 손가락 부상
  3. 3프랭크 감독 경질
    프랭크 감독 경질
  4. 4박군 한영 난임 치료
    박군 한영 난임 치료
  5. 5정신우 셰프 별세
    정신우 셰프 별세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