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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술병으로 머리 찍고 협박… 노래방 업주 노린 미성년자 2명 체포

조선일보 황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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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업주를 협박해 금품을 요구한 미성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공갈미수 혐의로 미성년자 남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일 새벽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 노래방 2곳을 돌며 업주에게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들 중 1명은 자신의 머리를 술병으로 내려친 뒤 “돈을 주지 않으면 업주에게 피해를 당한 것처럼 신고하겠다”는 취지로 말하며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첫 번째 노래방에서 범행을 시도한 뒤 인근 다른 노래방으로 이동해 다시 1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황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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