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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서 용인대 '승리 혈관' 투명하게 만든 조영제, 팀플레이의 진수를 보여줬다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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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X한국대학축구연맹 프레스센터=김천, 이주은 기자/이성필 기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어 기뻐요."

승리 공식을 알아서 만드는 용인대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조별예선 2차전에서 용인대학교가 구미대를 이기고 조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용인대는 지난 9일 구미대와의 대회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차전 칼빈대전 승리에 이어 구미대까지 이기며 무패를 달렸고 조별예선 통과도 확정했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경기 MVP로 선정된 조영제가 있었다. 결승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배달했다. 조영제는 “연승으로 갈 수 있게 도와준 팀원들에게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경기 시작이 좋지 않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MVP는 예상 밖의 일이었다. 조영제는 “솔직히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MVP로 뽑혀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2학년이 된 조영제다. 새로운 시즌과 함께 열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신경 쓴 부분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경기력과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고, 팀적으로는 수비 조직력을 더 탄탄하게 만드는 데 신경 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비가 안정돼야 공격에서도 더 자신 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 부분이 이번 경기에서도 잘 나타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공수 양면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려고 한다”라며 “눈에 띄는 플레이보다 팀이 필요로 하는 움직임을 꾸준히 가져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대학축구연맹 프레스센터 3기 이주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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