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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반스, 연장 0.8초 전 결승 자유투! 토론토, 필라델피아에 116-115 극적 승리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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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스코티 반스가 연장 종료 직전 결승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토론토 랩터스가 접전 끝에 승리를 챙겼다.

12일(한국시간) 토론토가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16-115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전력 누수가 심한 양 팀이 맞붙은 백투백 시리즈의 첫 경기였다.

반스는 연장 종료 0.8초를 남기고 얻은 자유투 두 개 중 첫 번째를 성공시킨 뒤, 두 번째는 의도적으로 실패했고, 이 한 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그는 이날 자유투 12개 중 10개를 성공시키며 31점을 올렸다.

자말 시드는 커리어 하이인 22점을 기록했고, 임마누엘 퀴클리는 20점을 보탰다. 콜린 머레이-보일스는 17점과 함께 개인 커리어 타이 기록인 15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지켰다. 토론토는 이 승리로 홈 3연승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타이리스 맥시가 38점으로 분전했고, VJ 엣지컴이 17점을 기록했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 도미닉 발로우, 퀸틴 그라임스는 각각 13점을 보탰지만, 최근 7경기 중 두 번째 패배를 당했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왼쪽 무릎, 사타구니)와 폴 조지(왼쪽 무릎)의 부상 결장으로 핵심 전력이 빠졌다. 토론토 역시 주축 선수들의 이탈이 이어졌다. 반스는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지난 경기 결장 후 복귀했으며, RJ 배럿은 왼쪽 발목 염좌로 결장했다. 브랜든 잉그램은 오른쪽 엄지 부상으로 2경기 연속 빠졌고, 야콥 포틀은 허리 부상으로 10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포틀의 복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토론토의 자코비 월터는 선발로 출전했으나, 1쿼터 시작 4분 만에 오른쪽 엉덩이 통증으로 경기에서 이탈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22개의 턴오버를 기록해 시즌 최다에 한 개 차로 근접했고, 어시스트는 11개로 시즌 최소에 그쳤다. 토론토는 3점슛 성공률에서 고전했다. 총 32개의 시도 중 5개만 성공시키며 15.6%의 성공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올 시즌 팀의 최저 수치였다.

사진=토론토 랩터스 SN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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