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출처=AFPBBNews) |
이정후는 KBO에서 수차례 골든글러브를 거머쥐며 리그 최고의 타자로 인정받았다. 2024년에는 6년 1억 1,300만 달러의 계약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 아시아 야구 역사에 남을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그는 뛰어난 콘택트 능력과 빠른 판단력으로 미국 무대에서도 빠르게 적응하며 중심 타선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팬들은 "결과보다 과정이 인상 깊었던 선수,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자세에 감동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그는 팀의 중심타자로서 결정적인 찬스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현지 언론으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국내 팬덤 역시 SNS와 응원 영상을 통해 그를 향한 지지를 이어가고 있으며, 응원가인 '취생몽사'가 샌프란시스코 홈구장에서도 울려 퍼질 정도로 글로벌한 응원 문화도 확산 중이다.
▲인기투표 순위 (1월 10일) ⓒ스타트렌드 |
2위는 하주석으로, 71,397표를 얻었다. 팬들은 "흔들림 없는 멘탈과 꾸준한 자기관리, 그리고 성실함이 돋보이는 선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그의 내야 수비와 팀워크를 높이 평가했다. 최근 시즌 동안 안정적인 수비와 타격 기복 없는 활약으로 팀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번 결과는 메이저리그 진출 후에도 식지 않는 이정후의 국내 팬덤 열기를 보여준다. KBO와 MLB를 아우르며 활약하는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스타성과 실력을 모두 갖춘 선수들이 팬심을 어떻게 사로잡는지 다시금 확인된 투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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