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허웅 SNS |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지난 10일 스타트렌드 남자 농구선수 인기투표에서 허웅이 총 620,994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팬들은 "허웅이 있는 KCC는 다르다", "빨리 코트 위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메시지로 복귀를 앞둔 그의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실제로 허웅은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풀코트 왕복과 5대5 경합까지 소화했다. 경기 직전 통증 재발로 아직 복귀 일정은 유동적이지만, 정신력을 다잡으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올 시즌 평균 득점 15점, 어시스트 3.2개, 리바운드 2.6개를 기록 중인 허웅은 팀 내 확실한 공격 옵션이다.
또한 허웅은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인기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방송 활동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다방면의 영향력은 그가 단순한 스타 플레이어를 넘어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인물임을 방증한다.
▲인기투표 순위 (1월 10일) ⓒ스타트렌드 |
2위는 허훈으로, 총 49,397표를 얻었다. 팬들은 "부상만 아니었다면 올 시즌도 활약이 대단했을 것"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현재 종아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지만, KCC의 중심가드로 복귀를 기다리는 목소리가 높다. 그의 경기 조율 능력은 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순위에서는 허웅과 허훈 형제의 투톱 체제가 다시금 부각됐다. 특히 부상 중에도 팬심을 끌어모은 점에서 두 선수의 입지는 여전히 굳건하다. 스타성과 실력을 겸비한 이들의 복귀가 임박하면서, KBL 팬덤의 기대감도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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