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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복귀설'에 "사실 아닙니다" 선 그은 손흥민, LAFC 복귀→프리시즌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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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유럽 복귀 가능성을 일축한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LAFC는 1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쏘니의 돌아온 첫날"이라며 손흥민의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로 향했다. 당시 LA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2,600만 달러(약 380억 원)를 내밀었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손흥민의 활약이 대단했다. 13경기 12골 4도움을 몰아치며 팀을 3위에 올려놨다. 특히 손흥민의 LAFC 데뷔골은 2025 MLS 올해의 골에 꼽혔다. MLS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영입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여전한 실력에 손흥민의 유럽 복귀설이 돌기도 했다. 영국 '더선'은 "손흥민의 LAFC 계약서에 MLS 오프시즌 동안 유럽 구단으로 임대 이적이 가능하다. 이 조항은 과거 베컴이 LA 갤럭시 소속 시절 AC밀란으로 단기 임대를 떠났던 것과 같은 방식이다"라고 전했다.

MLS는 봄에 개막해 늦은 가을에 시즌이 끝나는 춘추제로 진행된다. 반면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유럽 리그는 가을에 시즌이 시작하는 추춘제다. MLS시즌이 끝난 뒤 손흥민이 임대 방식으로 잠시 유럽 무대를 누빌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였다.


토트넘 복귀 가능성도 제기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도 "만약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그는 잠시나마 토트넘과 재회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직접 유럽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문스오층'을 통해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다. 난 나에 대해 많은 루머가 나오는 게 불편하다. 축구 팬들도 혼란스러우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은 소속팀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여태 나온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난 겨울에 다른 팀에 간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우리 구단에 실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더했다.

최근 손흥민은 MLS 첫 시즌이 끝난 뒤 국내에서 짧은 휴식기를 보내고 LAFC에 합류했다. LAFC가 공개한 사진 속 손흥민은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MLS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손흥민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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