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가운데)이 지난 9일 판암역 및 판암차량기지에서 도시철도 특별안점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2/뉴스1 |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새해를 맞아 시민의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 판암역과 판암차량기지 일원에서 경영진 주관 특별 안전점검과 안전운행 다짐대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화재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축 사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역사 및 차량기지 주요 설비, 변전소, 전력설비, 선로전환기, 융설장치, 궤도 분기기, 차량 중정비 작업 현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사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재난 예방과 안전운행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 의지를 강조했다.
특별점검 이후 판암차량기지에서는 도시철도 기관사들의 '안전운행 다짐대회'를 열고,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운행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광축 사장은 “시민의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경영진의 현장 점검과 다짐을 통해 전 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계절별·유형별 안전점검을 지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개소에 대한 보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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