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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돌이의 모험·보이지않는 엔진…지역주력산업 '숏폼'으로 알린다

뉴스1 이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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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60초 영상에 담은 지역의 미래, 공모전 수상작 30점 발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주력산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주력산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중기부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주력산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를 통해 14개 시·도별 지역주력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혁신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중기부는 총 249점의 작품을 접수받아 영상 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등 최종 30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강원, 경남 등 14개 시·도별 각 1점씩 받았다. 강원 지역에서는 '흙돌이의 모험'이 최우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평범한 흙이었던 캐릭터가 첨단 세라믹 부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강원도 세라믹 산업의 기술력과 가치를 전달했다.

경남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 엔진'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해 첨단항공부품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경남 중소기업의 노력과 우수성을 '보이지 않는 엔진'에 비유해 표현했다.

중기부는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수상자에게 상금으로 각각 500만 원, 200만 원, 100만 원을 수여했다. 14개 최우수상 수상 작품은 12일부터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한 달에 걸쳐 중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릴레이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은 지역주력산업 분야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지역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지역주력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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