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외국산 드론을 금지하며 DJI뿐 아니라 중국 제로 제로 로보틱스의 신제품도 판매 금지 목록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제로 제로 로보틱스는 세계 최초 방수 셀피 드론 호버에어 아쿠아(HoverAir Aqua)를 2026년 2월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FCC 승인이 없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없게 됐다.
호버에어 아쿠는 서퍼, 카약 선수, 수상 스키어 등 물속 스포츠를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독특한 드론이다. 인디고고 크라우드펀딩에서 1800명 이상의 후원자로부터 200만달러 이상을 모금했지만, FCC의 규제로 미국 내 배송이 불투명해졌다. 기존 호버에어 X1 시리즈는 판매가 가능하지만, 아쿠아의 운명은 불확실하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외국산 드론을 금지하며 DJI뿐 아니라 중국 제로 제로 로보틱스의 신제품도 판매 금지 목록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제로 제로 로보틱스는 세계 최초 방수 셀피 드론 호버에어 아쿠아(HoverAir Aqua)를 2026년 2월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FCC 승인이 없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없게 됐다.
호버에어 아쿠는 서퍼, 카약 선수, 수상 스키어 등 물속 스포츠를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독특한 드론이다. 인디고고 크라우드펀딩에서 1800명 이상의 후원자로부터 200만달러 이상을 모금했지만, FCC의 규제로 미국 내 배송이 불투명해졌다. 기존 호버에어 X1 시리즈는 판매가 가능하지만, 아쿠아의 운명은 불확실하다.
제로 제로 로보틱스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미국의 갑작스러운 규제로 인해 미국 배송 주문을 일시 중단했다"며 "규제 준수 방안을 모색 중이며, 인디고고(Indiegogo) 정책상 후원자는 결제 후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FCC는 특정 드론 모델이 위험이 없다고 판단되면 예외적으로 수입·판매를 허용할 수 있는 절차를 두고 있으나, 국방부와 국토안보부가 우선적으로 소비자용 드론을 평가할 가능성은 낮다.
한편, 호버에어 아쿠아는 미국 외 지역에서는 계획대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번 사건은 해외 드론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진입할 때 FCC 규제와 안전 평가를 반드시 충족해야 함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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