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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 모우 "일론 머스크, 2026년 비트코인 매수 재개할 것"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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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기자]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옹호자이자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Jan3 창립자인 샘슨 모우가 2026년,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BTC)에 강력히 재진입할 것으로 전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샘슨 모우는 2026년을 겨냥한 5가지 파격 전망을 내놨다. 그중에서도 일론 머스크의 행보에 대한 예측이 눈길을 끈다. 머스크는 과거 비트코인 지지 의사를 밝혔으나, 2021년 환경 문제를 이유로 테슬라 결제를 중단하고 이듬해 보유량의 75%를 매도한 바 있다.

이러한 과거 행보에도 불구하고 모우는 머스크의 복귀를 확신했다. 그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 계정에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에 전력을 다할 것(goes hard into BTC)"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다. 구체적인 근거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머스크의 복귀가 2026년 상승장의 핵심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모우는 머스크의 재진입과 함께 비트코인 초강세장을 예고했다. 그는 현재 9만달러 선인 비트코인이 2026년에는 133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현 시세 대비 1300% 이상 폭등해야 가능한 수치다. 그는 앞서 지난 6월에도 "비트코인 100만달러 돌파는 2025년 아니면 2026년에 일어날 기정사실"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비트코인 생태계 전반에 대한 장밋빛 전망도 이어졌다. 모우는 스트래티지(MSTR) 주가가 현재 157달러에서 50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비트코인이 금과 은 등 귀금속 수익률을 앞지를 것"이라며, 최소 한 국가 이상이 '비트코인 국채'를 발행해 제도권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아서 헤이즈 비트맥스 공동창립자 등이 예측했던 '2025년 25만달러 돌파'가 빗나간 것처럼, 모우의 전망 역시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향후 10년간 강력한 상승세는 있겠지만, 스펙터클한 폭등보다는 변동성이 줄어든 안정적인 우상향을 그릴 것"이라며 보수적인 입장을 취했다.


Samson's Predictions for 2026

➡️ $1.33M #Bitcoin
➡️ ♎️️

➡️ At least 1 country launches #BitcoinBonds
➡️ @elonmusk goes hard into BTC
➡️ $MSTR to $5,000
➡️ Bitcoin outperforms metals

— Samson Mow (@Excellion) January 10,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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