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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2026~2030년 '빛나는 별' 된다"…금융 전문가의 슈퍼사이클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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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 기자]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저명한 금융 시장 평론가 코치 JV(Coach JV)가 단기 가격 변동에 흔들리지 말고 XRP의 장기 사이클에 집중할 것을 투자자들에게 촉구하며, 토큰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에 대해 일관되게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해 온 코치 JV는 최근 시장 변동성을 "단기적인 잡음"으로 규정했다. XRP는 연초 1.84달러에서 지난 1월 6일 2.41달러까지 약 32% 급등했으나, 이후 저항에 부딪히며 조정을 받아 현재는 최근 고점 대비 11.6% 하락한 상태다.

그럼에도 그는 이러한 움직임이 장기 추세를 훼손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코치 JV는 최근 논평에서 2026년이 XRP가 '빛나는 별'로 부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이는 XRP가 올해 가장 인기 있는 거래 중 하나라는 CNBC의 평가와도 맥을 같이 한다고 언급했다.

코치 JV는 시야를 2026년 이후로 더 확장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2026년은 XRP의 중대한 전환기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어지는 2027년에는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 큰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더 나아가 그는 2030년까지 XRP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언급하며, 그 시점에는 투자자들이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금융 시스템 안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변화에 대비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이지A(EasyA)의 공동 창립자인 필 쿽(Phil Kwok)과 돔 쿽(Dom Kwok) 역시 2030년까지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강세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코치 JV는 향후 시장이 투자자 간 부의 격차를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그 원인을 '운'이 아닌 결단력과 선택의 차이에서 찾았다. 그는 일부 투자자들이 방향성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인 결과로 이러한 격차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현대 사회가 전적으로 부채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이라고 주장했다. 개인은 빚을 통해 돈을 얻고, 빚을 저축하며, 금융 시스템은 그 부채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세계 질서가 이러한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코치 JV는 자신이 오랫동안 강조해 온 재무 전략인 'CAPL + DR' 전략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이 전략이 시장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전략이 경제 사이클 속에서 자금의 흐름, 현금 흐름 창출, 가치 포착, 자본 보호, 레버리지 활용, 리스크 관리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위 1%는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기 때문에 그 자리를 유지한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격 논쟁에만 매몰돼 있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코치 JV는 투자자들에게 희망보다 규율을 선택하고, 단기 노이즈가 아닌 XRP의 사이클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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