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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우, 궁중 암투 중심에 섰다…긴장감 자아내는 ‘강렬 존재감’(은애하는 도적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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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우가 본격적인 궁중 암투의 불씨를 지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송지우는 지난 10일과 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최원영과 함께 왕 음해 계획을 세웠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송지우는 왕의 여인 금녹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금녹은 피부병 치료를 받은 이규(하석진 분)를 위해 진통제라며 향을 피워줬다. 금녹은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을 한 채 음모를 꾸미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규, 임사형(최원영 분)과 셋이 있는 자리에서는 “도월대군은 그 문건을 어디서 구했다하오?”, “형제끼리 재밌는 옛날 얘기라도 있나보오?”라는 질문으로 이규를 떠보며 앞으로 펼칠 계략을 짐작게 했다. 묘한 미소를 머금은 금녹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어 금녹이 “주상은 진통제로 알고 있소”라고 말하며 임사형과 짠 음모와 계략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면포로 피부병을 닦아주고 이규의 쉼터가 되어주며 물심양면으로 그를 보필하던 금녹이 어떤 궁중 암투를 펼칠지 그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렇듯 송지우는 금녹으로 분해 치명적인 권모술수로 하석진을 해하려 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최원영의 지시 아래 능구렁이 같은 처세술로 장면마다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며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타게 만들었다.

한층 더 진화한 연기력을 뽐내며 금녹 특유의 매혹적인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송지우의 열연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지우가 출연하는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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