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살 쫙 뺀 박정민, 박해준·조인성도 인정한 '비주얼'…'휴민트' 류승완 감독 "완전히 다른 모습"

스포츠조선 안소윤
원문보기
12일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박정민. 자양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1.12/

12일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박정민. 자양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1.12/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정민이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에 이어 차세대 비주얼 라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인성과 박해준이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서 "박정민은 저희를 이을 비주얼 라인이 맞다"고 했다.

2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 '밀수'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아 액션과 멜로를 동시에 소화했다. 그는 "박건은 영화 속 인물들의 감정 중심에 서 있는 역할"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박정민은 류 감독의 전작 '밀수'에서보다 한층 날렵해진 모습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류 감독은 "당시 박정민한테 어부의 몸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었다. 벌크업을 해서 어부의 근육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벌크업 이전에 살크업을 하던 와중에 의상 피팅을 했는데, 박정민의 정말 꼴 보기 싫은 모습을 처음으로 봤다"며 "이번 영화에서는 전작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비주얼 라인'이라는 극찬이 쏟아져 나왔고, 박정민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인성, 박해준도 "(박정민을) 비주얼 라인으로 인정한다"고 칭찬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의대 증원 지역의사제
    의대 증원 지역의사제
  2. 2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3. 3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4. 4한일 정상 드럼
    한일 정상 드럼
  5. 5이혜훈 인사청문회
    이혜훈 인사청문회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