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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열지 않고 진행하는 심장판막술

힐팁 김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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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수술 부담 줄이고, 생명도 구해
[김성균 기자]

가슴 열지 않고 진행하는 심장판막술
환자 수술 부담 줄이고, 생명도 구해


과거 심장 판막 수술은 앞가슴을 약 20cm 절개하고, 흉골을 절단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환자의 체력 부담이 크며, 회복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수술이었죠.

최근에는 내시경과 로봇 기술이 도입되면서 최소 침습 심장판막술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덕분에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눈에 띄게 줄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 중입니다.

심장 안에는 네 개의 판막이 혈류의 흐름을 한쪽 방향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노화, 석회화 등으로 판막 기능이 떨어지면 혈류가 역류하거나 막히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 경우 손상된 판막을 수리하거나 인공판막으로 대체하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최소 침습 심장판막술은 5cm 내외의 작은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해서 통증·출혈 감소, 입원 기간 단축, 빠른 일상 복귀 등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 심장 판막 질환 시 겪는 증상들
-호흡곤란
-부종

-피로
-실신
-숨참

-가슴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가슴 통증

* 취재 도움 : 강북삼성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민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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