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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은 지방선거용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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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에 "국가 핵심 전략산업을 지방선거용 정치 논리로 흔드는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9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이 장동혁 대표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해 호남이전론에 대해 반대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경기도당]

지난 9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이 장동혁 대표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해 호남이전론에 대해 반대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경기도당]


1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지난 9일 경기도 용인특례시 소재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해 "이미 수년간 준비돼 착공에 들어간 국가 전략사업을 두고 이전을 거론하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정치적 선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적 논란에 분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기도 용인 반도체 산단을 반드시 지켜내기 위한 '국민의힘 경기도당 3대 액션플랜'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대 액션플랜의 핵심은 ▲용인 반도체 산단 수호 TF 가동 ▲반도체 산단 조기 완공 지원 ▲경기도민 500만 서명 운동이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사진=뉴스핌DB]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사진=뉴스핌DB]


경기도당은 먼저 용인 반도체 산단 수호 TF(반도체 직격 TF)를 설치해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이른바 '새만금 이전론' 등 이전 주장에 대해 전면 대응에 나선다.

또 용인 반도체 산단의 조기 완공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방침인데 반도체 경쟁은 결국 시간 싸움이기 떄문에 정치적 발목잡기가 아닌 속도와 실행으로 용인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임을 결과로 증명할 계획이다.


이어 경기도 전역에서 '약탈 경제 반대, 용인 반도체 산단 사수'를 기치로 한 500만 도민 서명 운동을 전개해 기업의 선택권과 투자 자유를 위협하는 어떠한 시도도 TF가 최전선에서 막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선교 위원장은 "이 사안은 정치인들만의 싸움이 아니라 경기도의 일자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며 "도민과 당원들의 뜻을 모아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더불어민주당이 정치 논리로 과거에 매달릴 때 국민의힘은 정책과 행동으로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이미 진행 중인 거대한 국가 전략사업의 심장이 멈추지 않도록 경기도당이 앞장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observer0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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