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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평신도단체 신년감사예배 개최...소외 이웃 돌봄 강조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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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정동제일교회서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

평신도단체 신년감사예베서 설교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제공=감리교

평신도단체 신년감사예베서 설교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제공=감리교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는 평신도단체 신년감사예배가 지난 9일 정동제일교회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예배에는 서울남연회 유병용 감독과 중부연회 황규진 감독이 참석했으며, 특별히 작은음악회를 추가해 찬양의 하모니로 연합의 정신을 가미했다는 점에서 예년과 달랐다.

1부 예배는 박재혁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서정숙 장로의 기도,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장 임진원 권사의 성경봉독,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김정석 감독회장이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1~8)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김정석 감독회장은 "미래의 불확실성, 국제 정세의 긴장,경제적 어려움 등 어두운 면이 많지만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담대하게 정진해야할 것"이라고 평신도들에게 강조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봄으로써 새로운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께 쓰임받는 평신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신년감사예배 당시 감독회장·감독과 평신도의 상호 인사./제공=감리교

신년감사예배 당시 감독회장·감독과 평신도의 상호 인사./제공=감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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