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이 2026년 암호화폐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2026년이 스테이블코인, 알트코인, 비트코인 시장 확장의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2026년 말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해 금 시장의 14%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는 UCLA 연구팀과 협력해 TAM(Total Addressable Market) 방식으로 평가한 결과다. 비트코인은 금보다 저장·운반이 용이한 디지털 자산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현재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산은 1168억6000만달러로,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6.48%에 해당한다.
2026년,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 시장이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이 2026년 암호화폐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2026년이 스테이블코인, 알트코인, 비트코인 시장 확장의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2026년 말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해 금 시장의 14%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는 UCLA 연구팀과 협력해 TAM(Total Addressable Market) 방식으로 평가한 결과다. 비트코인은 금보다 저장·운반이 용이한 디지털 자산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현재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산은 1168억6000만달러로,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6.48%에 해당한다.
스테이블코인 시장도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연말까지 5000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전년 대비 50% 성장했으며, 미국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통과로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서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보고서는 2026년 리플(XRP)·체인링크(LINK)·솔라나(SOL) 현물 ETF가 알트코인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XRP 현물 ETF 운용 자산은 14억7000만달러로, XRP 시가총액의 1.16%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SOL 현물 ETF도 10억달러를 돌파해, SOL 시가총액의 1.43%를 점유했다. 보고서는 2026년 알트코인 ETF 시장이 1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리플·솔라나가 전체 유입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토큰화 시장도 급격히 확대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블랙록·프랭클린템플턴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자체 토큰화 펀드를 출시하면서, 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이 54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AI 기반 트레이딩과 예측 시장도 급성장하며, 2026년 AI 트레이딩 플랫폼이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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