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SWTV 이정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철민·한준호 의원 등은 지난 1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토크 콘서트 ‘민주당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 내 젊은 의원들이 의기투합한 스터디 모임 ‘백준모(100년을 준비하는 모임)’가 제주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전국 순회 행보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의 민심을 청취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SWTV 이정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철민·한준호 의원 등은 지난 1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토크 콘서트 ‘민주당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 내 젊은 의원들이 의기투합한 스터디 모임 ‘백준모(100년을 준비하는 모임)’가 제주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전국 순회 행보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의 민심을 청취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 장종태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철민·한준호 의원을 비롯해 김태선·전용기 의원 등이 패널로 나서 ▲청년 정치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전략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한준호 의원은 “백준모는 단순한 세대교체를 넘어 중도까지 아우르는 전국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대교체’를 준비하는 모임이다”며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주의 정치가 이재명 정부 성공의 핵심이자 지방선거 승리의 열쇠다”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충청권 최대 현안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젊은 의원들의 해법이 제시됐다.
장철민 의원은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변경이 아니라 서울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다”며 “대전의 R&D 역량과 충남의 제조 기반을 결합해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미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으로는 ‘소통’과 ‘공개형 정치’가 제시됐다. 전용기 의원은 “숨기지 않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이 요구하는 리더십이다”며 “투명하고 유능한 청년 인재들이 지방선거에서 전면에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철민 의원은 또 “선배 세대가 70년의 민주당을 일궈왔다면, 이제는 젊은세대가 100년 정당을 준비해야 할 때다”며 “대전에서 확인된 변화의 열망을 바탕으로 청년과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준모’는 이날 참석한 의원을 포함해 박주민·김한규·박상혁·김용민·김용만·모경종·이용우·김상욱 등 당 내 허리이자 차세대 리더로 꼽히는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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