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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상돈 진주시장 출마 "진주·사천 통합…공공기관 10개 유치"

뉴스1 한송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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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상돈 민주당 진주갑 위원장이 12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1.12/뉴스1 한송학기자

갈상돈 민주당 진주갑 위원장이 12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1.12/뉴스1 한송학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경남 진주갑 위원장(62)이 진주시장 출마 공약으로 공공기관 10개 추가 이전과 진주·사천 통합 등을 제시했다.

갈 위원장은 1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진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갈 위원장은 "시장의 휴대전화 번호를 시민 모두에게 공개하고 긴급한 민원 문자를 직접 받아 3일 이내에 해결책을 강구하겠다"며 "위기에 처한 시민의 S0S를 시장이 직접 받아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주~사천 통합을 위해 통합 추진 TF 가동과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협상에 응하겠다"며 "2030년에는 통합 시장을 선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주·항공·방산 등 미래성장동력 산업 유치, 진주~삼천포 우주항공철도선 조기 착공∙개통하고 사천공항 국제공항승격추진 가능성을 높이겠다"며 "진주를 2030년 남부내륙철도 개통으로 찾아오는 수도권 관광객을 유인하는 남해안관광벨트의 허브 도시로 만들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갈 위원장은 "노후한 상평공단 상평테크노밸리 구조 전환 후 신규 출자 계열사를 유치하고 기업인들의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문화도시 진주의 면모를 살려 문화 산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공단을 리모델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적극 대응해 최소한 10개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성사하겠다"며 "진주가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갈 위원장은 진주고와 서울대를 나와 고려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민주당에서는 정책위원회 부의장, 사회책임제도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진주시장은 두 번째 도전으로 2018년에는 45.57%를 받아 낙마했다.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41.69%를 받아 현역 의원에게 졌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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