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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찬 전 괴산군수, 6·3 괴산군수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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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영 기자]

나용찬 전 괴산군수가 지지자들과 함께 1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용찬 전 괴산군수가 지지자들과 함께 1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용찬 전 괴산군수가 1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괴산을 새롭게, 군민을 기쁘게 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만나기 쉬운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나 전 군수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금 괴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부족한 것은 지리적 여건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낼 강력한 리더십과 제때 제대로 일하는 추진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벽부터 저녁까지 288개 마을 1400리 길을 누비며 군민의 삶의 현장을 살펴왔다"며 '현장 중심 군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국가 비전과 연계한 지역 전략도 제시했다.

나 전 군수는 "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비전을 전국 최초 지역화폐 발행의 고장인 괴산에서 먼저 꽃피우겠다"며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의 시작을 괴산에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나 전 군수는 '괴산 혁신 10대 약속'을 발표하며 주요 공약으로 △AI 농업 특화단지·스마트팜 혁신거점 조성, AI 유통·수급 시스템 구축 등 'AI 기반 첨단 농업도시' △유휴시설 활용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과 온라인 직거래망 확대 등 가공·유통 혁신 △기후위기 대응 스마트 관수·관재 보급 및 재난안전기금 조성 △괴산사랑상품권 확대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 운영 △AI 원격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과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운영 △생활권 '10분 문화·체육센터' 확충 △원어민 화상교육·어학연수 지원 확대 △11개 읍·면 특화 균형발전, 연풍 역세권 개발 △청년 우선 공공임대 확대와 '월 만 원 임대주택(만원 주택)' 도입 △권위주의 타파와 전문성 중심 인사를 포함한 '신바람 행정' 등을 제시했다.

공직사회 혁신과 관련해 나 전 군수는 "상명하복식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불필요한 의전과 전시 행정을 줄여 실무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겠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나 전 군수는 충북 괴산군 칠성면 출신으로 괴산칠성초,괴산중·고등학교를 졸업,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2017년 4월 괴산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43대 괴산군수, 경찰공무원 출신으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번 출마 선언을 계기로 지지층 결집과 세 확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괴산=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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