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청사 및 별관(왼쪽) /전주시 |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기린대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의 첫 번째 공정인 가로변 수목(가로수) 이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가로수는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인근 경계부와 도로변, 완충녹지대 등으로 옮겨졌다. 악취 저감에 유용한 은행나무와 활엽수 약 360주가 식재됐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부득이 수목의 이동이 필요함에 따라 조경 분야 설계 원칙을 정하기 위해 실시설계 단계인 지난 2024년 4월부터 수 차례 전문가와의 협의를 거쳐왔다.
그 결과 △생육 상태에 따라 이식(상·중), 제거(하) 수량 구분 △활착률 제고 위한 토양개량제 등 첨가한 토양 이식 △주기적으로 관수 등 정해진 원칙에 따라 실시설계안 만들어 도시숲 심의를 통과했다.
현재는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으로, 시는 신속한 공정 추진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공사 중 교통처리계획과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앞으로 △가로변 수목 재조성 △중앙분리대 수목 이식 △중앙승강장 내부 식재 조성 등 조경 관련 공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주시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BRT 사업의 첫 번째 공정인 가로변 수목을 리싸이클링타운으로 안전하게 이식 완료했다"며 "본격적인 공사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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