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유상(왼쪽) 더코알라 대표와 이길호 타임교육C&P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더코알라] |
[서울경제TV=정명진 인턴기자] 더코알라와 타임교육C&P는 지난 7일 공교육 시장 내 알고리즘 및 프로그래밍 교육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코알라가 개발한 텍스트 코딩 기반 문제해결 중심 교육 플랫폼을 타임교육C&P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청 등 공교육 시장에 독점적으로 유통·공급하게 된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공교육 전용 브랜드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 △교육 플랫폼의 안정화 및 고도화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커리큘럼 및 교재 개발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등의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더코알라의 교육 프로그램은 '문제 분석–해결 과정 설계–순서도 작성–실제 코딩 구현'으로 이어지는 알고리즘 사고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자체 개발한 AI 튜터 시스템은 학생의 아이디어를 실시간으로 검증하고, 오답 발생 시 단계별 힌트를 제공함으로써 교사의 개입 없이도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해당 플랫폼은 학생들의 학습 이력과 코딩 결과물이 자동으로 축적돼 학교생활기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기재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협력은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손유상 더코알라 대표는 “공교육 시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갖춘 타임교육C&P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더코알라의 교육 철학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ICT 인재 양성을 위해 플랫폼 고도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myngjin@sedaily.com
정명진 기자 myng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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