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2026년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과 '중장년 노동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중장년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고용 활성화를 이끌고자 운영된다. 노동자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주택보조금을 지급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숙소 임차료(또는 주택보조금)를 지원한다.
대상은 상시노동자 1인 이상인 중소기업기본법상 도내 중소기업이며 지원 대상 노동자는 청년의 경우 15세 이상 39세 이하, 중장년은 40세 이상 64세 이하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0만원씩 1년간이며, 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매월 1∼10일 온라인(bit.ly/3MkzeQV) 또는 제주도 노동일자리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올해 1월은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도는 신청 편의를 높이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존 분기별 신청 방식을 매월 신청으로 변경했으며, 유연한 고용관계를 장려하기 위해 노동자 자격요건을 기존 주 40시간에서 주 35시간으로 완화했다고 전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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