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
대구시는 올해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6일부터 닷새간 기계, 금속·수송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참가 모집은 이달 23일까지다.
대구시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기능 수준 및 사기를 높이고 기술·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사실이 없고,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대구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직종별 입상자(1·2·3위 및 우수상)는 대구시 기능경기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과 산업기사 종목 필기 응시 자격도 얻을 수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4명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금메달과 은메달 각 8개, 동메달 11개, 우수상 11개를 획득하며 4위를 차지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 인재들의 기술 역량을 키우고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경열 기자 merc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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