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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고문] 주한 인도 대사: 선진 인도 비전에 한국과 양자 협력 기대

아주경제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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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체를 아우르는 제조업, 친환경 에너지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한국과의 양자 협력
새해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아주경제 가족 여러분께 따뜻한 신년 인사를 전합니다.

아주경제는 지난 20여 년간 깊이 있는 보도와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꾸준히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풍부한 역사와 역동적인 문화, 그리고 활력 있는 경제를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정보의 창이 되어 왔습니다.

자유와 속도, 에너지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저는 올해가 인도와 대한민국 간 협력에 더욱 큰 추진력을 더하고, 양국 관계가 한층 더 야심찬 궤도로 나아가는 해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2026년, 인도는 2047년 ‘비크싯 바라트(Viksit Bharat, 선진 인도)’ 비전을 향해 더욱 굳건히 나아갈 것입니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중심으로, 조선·반도체를 아우르는 제조업, 친환경 에너지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는 한국과의 양자 협력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입니다.

인도–한국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앞으로도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고, 양국 국민에게 번영과 진보를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이 여정에서 아주프레스가 주한 인도대사관의 중요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붉은 말의 기상이 우리 모두에게 무한한 에너지와 도전 정신을 불어넣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 (AJP 자료)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 (AJP 자료)



아주경제=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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