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규 본부장 "AI 기반 맞춤형 운동으로 공공 건강관리 환경 혁신"
/사진=(주)마이베네핏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마이베네핏이 정부청사 입주 공무원의 건강·체력 관리 지원 사업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마이베네핏은 비대면·디지털 전환 확산에 따라 직장 내 건강관리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 스마트헬스플랫폼 사업을 4년간 운영해왔다. 정부청사 입주 공무원이 개인의 체력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정부청사에 적용된 마이베네핏의 헬스케어 플랫폼 '버추얼메이트(Virtual Mate)'는 자세 평가, 관절 가동범위(ROM) 평가, 체력평가 등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3D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해 운동 횟수와 정확도를 인식·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표창은 정부청사 현장 여건에 맞춘 서비스 운영과 디지털 기반 운동 공간 구축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전해졌다. 마이베네핏은 AI 동작인식 기술과 운동 데이터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마이베네핏은 이번 행안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주요 기관장 표창을 잇달아 수상하며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준규 마이베네핏 본부장은 "공무원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과 기능 개선에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베네핏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모델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박시나 기자 sina8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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